- “예배의 감격이 살아있는 교회”
- 하나님을 기쁘시게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있는 교회, 살리는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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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저희 교회를 사랑하고 성원해 주시는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더욱이 홈페이지 공간을 통해 성도 여러분을 만나게 되니 더욱 반갑고 새로운 감회를 느낍니다.
앞으로, 더 넓은 세계와 더 깊은 헌신으로 나아가게 되는 놀라운 비전의 목장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사역위에 주님의 넘치는 평안과 넉넉한 승리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담임목사 설 정 수 목사
1. 인기를 위한 목회가 아닌, 인격적인 목회를! (롬12:10~20)
2. 직업적인 목회가 아닌, 소명감에 불타는 목회를! (겔34:1~16)
3. 최고, 최대를 위한 목회가 아닌, 최선의 목회를! (살전2:1~12)
4. 경쟁적인 목회가 아닌, 성실한 목회를! (마25:14~30)
5. 자랑을 위한 목회가 아닌, 겸손한 목회를! (눅17:10)
6. 수와 양에 치중하는 목회가 아닌, 알곡을 키우는 질적인 목회를! (요10:9,16)
7. 자아 중심의 목회가 아닌, 주님 중심의 목회를! (빌1:20)
8. 명예를 위한 목회가 아닌, 영혼을 위한 목횔르! (고전9:19~23)
9. 인간의 칭찬을 받기 위한 목회가 아닌,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목회를! (마6:16~18)
10. 과장된 위선의 목회가 아닌, 양심적인 정직한 목회를! (마23:1~36)
11. 내 힘으로 하는 목회가 아닌, 성령님의 능력으로 하는 목회를! (행1:8)
12. 받기 위한 이기주의적인 목회가 아닌, 생명까지도 주는 희생적인 목회를! (행20:24)
13. 의무감으로 하는 타율적인 목회가 아닌, 생명까지도 주는 희생적인 목회를! (살전2:8)
14. 정죄하는 목회가 아닌, 이해와 관용의 목회를! (마26:41)
15. 책망의 목회가 아닌, 권면과 위로와 칭찬의 목회를! (살전1:2~8)
16. 명령과 지시만 하는 권위의 목회가 아닌, 본을 보이는 실천의 목회를! (벧전5:3~4)
17. 발로 뛰기만 하는 목회가 아닌, 무릎으로 기도하는 목회를! (벧전5:3~4)
18. 십자가를 타고 가는 교만의 목회가 아닌, 십자가를 지고 가는 순종의 목회를! (마16:24)
19. 인간의 지혜로 하는 목회가 아닌, 성경말씀 중심의 생명있는 목회를! (딤후3:15~17)
20. 교인을 외모로 보는 계산적인 목회가 아닌, 외롭고 괴로운 자의 편에 서는 진실된 목회를! (약2:!~4)
1. 주일은 주님의 날로 지킵니다. (출20:10)
2. 하나님의 것인 온전한 십일조를 드립니다. (말3:8~10)
3. 영적 양식이 되는 성경말씀을 읽고 씁니다. (딤후3:16)
4. 영적 호흡인 기도에 힘씁니다. (살전5:17)
5. 주님의 지상명령인 전도에 힘씁니다. (막16:15)
6. 성도는 그리스도의 증인이니 행함으로 증거합니다. (사43:10)
7. 은혜의 열매인 감사생활을 합니다. (살전5:!8)
8. 모든 일을 이루는 화목을 위해 서로 사랑합니다 (마5:43~47)
9. 주님을 사랑하는 맘으로 봉사에 앞장 섭니다.
10. 천국의 모형인 가정을 이루도록 가정예배를 드립니다. (시133:1)
우리 경산옥산교회는 급변하는 세계화의 물결과 갈수록 각박하고 어두워져 가는 세상풍조 속에서 혼돈하고 있는 영혼들, 물질적으로 풍요로우나 삶의 가치를 상실해 가는 영혼들에게 교회는 분명 책임을 저야 할 줄로 압니다. 바로 이러한 시대적 소명감을 갖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교회다운 교회, 성도다운 성도, 바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좋은 교회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시작된 교회입니다.
1.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교회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방황하는 영혼들에게 무엇이 필요한 지를 분명히 깨닫고, 구습을 답보하며 시대를 자각할 줄을 모르는 교회가 아니라 아무리 시대가 빠르게 변해도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의 말슴을 바탕으로 개혁을 위해 날마다 노력하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가치를 잃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와 물질만능을 최고로 아는 기성세대들에게 인생의 참된 의미를 제시하는 교회가 되고 싶습니다. 죄악이 만연한 이 시대를 이끌어 가는 참된 양심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2.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교회
오직 우리 교회만을 고집하며, 우리 교회 성장만을 추구하는 교회가 아니라 믿음과 삶을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갖고 사랑을 나누는 교회가 되기 원합니다. 물질문명의 발전 속에서 소외된 분들과 병들어 고통 당하는 분들, 남모르게 고통속에서 세상을 원망하며 살아가는 분들, 인생의 황혼 길에서 외로움을 벗으로 삼고 살아가는 분들과 따듯한 사랑을 나누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3. 함께하는 교회
목회자가 중심이 되어 목회자가 마음대로 하는 교회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함께 기뻐하고 고통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일방적으로 지시하거나,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교회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자발적으로 능동적인 참여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참 보람을 느끼도록 하는 교회가 되고자 합니다.
